트럼프, 취임 후 1억 달러 넘는 채권 매입…"직접 개입 없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1억 달러(약 1,399억 원)가 넘는 채권을 매입한 사실이 공개됐다. 기업과 지방정부가 발행한 채권을 중심으...
2025-08-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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