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AI의 종목 이야기] 시스코 마진 전망 기대치 미달, 메모리값 급등 타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12일 오전 07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1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시스코 시스템즈(CSCO)가 당분기 예상보다 약한 수익성 전망을 내놓으면서, 치솟는 메모리 칩 가격이 회사에 타격을 주고 있다는 우려가 촉발됐다.

생산 비용을 차감한 후 남는 매출 비율을 측정하는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월까지 이어지는 기간 동안 65.5%~66.5%를 기록할 것이라고 회사는 수요일 성명에서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평균 68.2%를 예상했다.

시스코시스템즈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척 로빈스 시스코 최고경영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망은 인공지능 매출 증가에 힘입은 낙관적인 매출 전망에 그림자를 드리웠고,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광범위한 기술 업계와 마찬가지로 시스코도 메모리 칩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네트워킹 장비 최대 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다양한 제품에 해당 부품을 사용한다. 시스코는 또한 인공지능 수요를 더 잘 처리하기 위해 장비를 재구성하는 데 비용을 지출해야 했다.

로빈스 최고경영자는 컨퍼런스콜에서 시스코가 메모리 위기를 헤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가격을 인상했고 고객과의 계약을 수정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또한 공급업체와 유리한 조건을 협상하고 있다.

로빈스는 "전반적으로 우리는 이 업계 전반의 역학을 경쟁사보다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에 자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 7% 하락했다. 시스코 주가는 지난해 30% 상승했다.

회사의 매출 전망은 긍정적이었다. 당분기 매출은 154억달러~156억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152억달러를 쉽게 상회할 것이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대략 1.03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02달러 전망치와 비교된다.

인공지능은 시스코에게 수익성 있는 시장이 됐지만, 경쟁도 커지고 있다. 브로드컴(AVGO) 및 주니퍼 네트웍스를 인수한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같은 전통적인 네트워킹 기업들도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실행을 위한 하드웨어에 대한 지출 급증으로부터 이익을 얻으려 노력하고 있다.

로빈스는 성명에서 "시스코는 인공지능 시대를 안전하고 확신 있게 구동하는 데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 2026 회계연도에 50억달러 인공지능 주문을 예상한다.

1월 24일 종료된 2분기 회계연도에 시스코 매출은 10% 증가한 153억달러를 기록했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은 1.04달러에 달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151억달러, 주당순이익 1.02달러를 예상했다.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의 인공지능 인프라 주문은 해당 기간 동안 2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둔 시스코는 직전 분기에 13억달러의 이러한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2026년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매출은 최대 617억달러, 주당순이익은 최대 4.17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전 범위는 매출 최대 610억달러, 주당순이익 4.14달러였다.

마진 축소를 넘어 시스코는 몇 가지 다른 과제에 직면해 있다. 회사는 미국 정부 셧다운 이후 연방 계약 지연과 전반적인 공공 부문 지출 삭감 노력에 대처하고 있다.

다각화를 위한 노력으로 로빈스는 보안 제품에 집중했고 2024년 스플렁크를 280억달러에 인수해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추가했다. 그러나 보안 부문이 "계속해서 경쟁사들에 뒤처지고 있다"고 레이먼드 제임스의 애널리스트 사이먼 레오폴드는 실적 발표 전 노트에서 밝혔다. 시스코의 보안 매출은 2분기에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하회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