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최고 이자율 연 25%로 낮추는 법안 발의
... 이번 개정안은 강기정, 김기식, 김성곤, 김현미, 노웅래, 박홍근, 신기남, 안규백, 유승희, 유은혜, 이개호...
2015-05-28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