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하위 10%' 통보에 "납득할 수 없어…친명·비명 갈라치기 아니란 건 말장난"
... 의원들로 채워 놓고 친명-비명 갈라치기가 아니라고 하는 건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맹폭했다....
2024-02-21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