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17/07/27/1707270844539700_t3.jpg)
진에어ㆍ아시아나항공, '지각 대장' 불명예 1위
[뉴스핌=전선형 기자] 항공사 중 국내선은 진에어, 국제선은 아시아나공이 예정보다 늦게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7일 발표한 2...
2017-07-2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