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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만찬’ 떡볶이부터 궁중요리까지 이색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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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대형항공사, 한우ㆍ토종닭요리 등 고급 요리
저비용항공사, 치맥 세트에 분식 요리까지 등장

[뉴스핌=전선형 기자] 항공사들이 기내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존 비빔밥ㆍ불고기 등 한정된 메뉴에서 궁중요리에 떡볶이ㆍ순대 등의 분식세트까지 메뉴를 다양화 시키고 있는 것이죠. 최근에는 유명 요리사의 요리에 전문 와인 소믈리에까지 등장하며 탑승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어쩐지 기내식이 맛있더라니…

우선 대형 항공사들은 한식의 고급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들이 많이 탑승하는 만큼, 한식을 알리기에 열심이죠.

대한한공 일등석 기내식과 아시아나항공 궁중정찬 기내식,<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의 경우 일등석에서는 청정 지역인 제주 한라산에 위치한 제동 목장에서 사육한 제동한우와 제동토종닭을 사용해 ▲제동 등심구이 ▲제동갈비 ▲제동 닭요리 ▲제동 삼계백숙 등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석에서는 대한항공의 별미인 ▲비빔밥 ▲영양밥 ▲동치미국수 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인 한복려 원장의 '궁중음식 연구원'과 제휴해 퍼스트클래스의 '궁중정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뉴로는 너비아니, 떡갈비, 흑돼지 고추장 불고기, 안동찜닭, 연잎 단호박 갈비찜을 곁들인 비빔밥 반상 5종과 한우안심구이와 곤드레밥 반상 1종입니다. 궁중정찬은 서울 출발 미주, 유럽 장거리 노선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특별한 와인서비스를 위해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소믈리에 3인을 구성해 와인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지상과 기압도 다르고 음식과 조화를 이뤄야 하기 때문에 더욱 까다롭게 이뤄지죠.

저비용항공사(LCC)들은 각자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LCC의 경우 기내식을 먹기 위해서 사전예약을 하고 1만원에서 1만5000원 정도의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제주항공 기내식과 진에어 지니키즈 스파게티 기내식,<사진=제주항공, 진에어>

우선 제주항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메뉴는 후라이드 치킨과 하이네켄 맥주로 구성된 '치맥 세트'입니다. 치맥의 경우 외국인들도 한식 문화체험으로 많이 즐기는 메뉴로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일본식 퓨전 간편식인 햄 오니기리인 '무스비', 와인과 스파게티, 스테이크가 함께 제공되는 '스테이크와 레드와인' 등이 있습니다.

다른 LCC와 다르게 진에어의 기내식은 무료 입니다. 메뉴로는 ▲크로와상 샌드위치 ▲삼각김밥 ▲영양찰약밥 ▲떡갈비 등이 있으며 장거리인 호놀룰루 노선은 핫밀로 마파두부덮밥, 데리야끼 치킨, 바베큐치킨 샌드위치 등이 나옵니다. 어린이를 위한 스파게티, 불갈비치즈버거 등도 인기메뉴입니다.

이스타항공 기내식과 티웨이항공 분식메뉴 에어서울 기내식.<사진=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의 주력 메뉴는 '쭈꾸미덮밥'과 '소고기 타다끼 샐러드'를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쭈꾸미덮밥은 화끈한 매운 맛으로 고객들에게 인기입니다. 한식 고유의 불고기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불고기덮밥'과 깊고 달큰한 간장으로 맛을 낸 전통적인 닭볶음이 토핑된 '닭볶음덮밥'은 베스트셀링 메뉴입니다.

티웨이항공은 LCC 중 가장 많은 22가지의 메뉴를 갖췄습니다. 영양 불고기와 산채 비빔밥, 굴소스 해물볶음 등 다양한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죠. 특히 최근 떡볶이와 김말이, 어묵으로 구성된 '한입 쏘옥 분식세트'는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에어서울은 도시락과 샌드위치, 닭찜 등 13종의 기내식이 마련돼 있습니다. 그 중 지난 4월에 추가된 '안심스테이크'는 국내 항공사 유일하게 정통 호스래디시 소스의 스테이크를 기내식으로 맛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하늘에서 즐기는 만찬, 기내식 정말 다양하죠? 올 휴가 때는 항공사별 특별 기내식으로 입맛까지 챙기세요!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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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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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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