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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순연’ KS 4차전, SK는 김광현 그대로 vs 두산은 린드블럼으로 변경
... LA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30)의 투구폼을 보고 만든 투구 동작은 와인드업 도중 잠시 멈춤으로 SK 타선을...
2018-11-08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