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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 형, 변호사 누나' 이름팔아 10억대 사기 40대 징역 5년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검사장급 고위 검사인 친형과 대형 로펌 변호사인 친누나를 앞세워 근 10억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
2018-06-05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