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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고 장덕준씨 '과로사 1년'…"이제는 국회가 나서야"
... 숨지기 직전까지도 주 62시간을 일했으며 근육이 녹아내릴 정도로 심각한 고강도 노동에 시달렸다"며 "휴게시간은 점심시간...
2021-10-12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