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종료된 우원식 "자리는 영광스러웠지만 책무와 숙명 무거웠다"
... 우 원내대표는 "인수위 없이 닻 올린 새 정부, 정권교체가 이뤄지지 않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참을인(忍) 새기며...
2018-05-10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