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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라" 버스기사 요구에 폭행·소화기 뿌린 60대, 집행유예
... 이에 화가 난 A씨는 B씨를 주먹으로 가격한 뒤 버스 안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B씨를 향해 분사해 2주간의...
2023-05-0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