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0/10/16/2010161356204400_t3.jpg)
[위기의 단통법]完 전문가, 개정보다는 폐지에 무게…업계 반발은 변수
... 과방위 소속 의원실 관계자는 "분리공시제와 관련해선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반발이 특히 거세고 LG전자도 달가워하지...
2020-10-17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