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김건우·김길리, 월드컵서 金 3개 '황금 주말' ... 함께 결승에 오른 박지원(서울시청)과 장성우(고려대)는 나란히 5,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12-09 21:38
넷마블 '2023 마구마구 리얼 글러브 어워드'·'넷마블 리얼스타상' LG트윈스 홍창기 선수 수상 ... 또 뛰어난 호흡을 보여준 투수와 포수를 시상하는 '베스트 배터리상'은 KT 위즈의 고영표 선수와 장성우 선수가... 2023-12-04 14:41
[프로야구 KS 5차] 유광점퍼의 LG, 29년만에 우승 축포 쏘다 ... KT는 5회초 2사 1, 2루에서 장성우 타석 때 켈리의 폭투로 1점을 만회했다.... 2023-11-13 21:55
[프로야구 KS 2차] 박동원 극적인 역전포... LG, 21년만의 KS 승리 ...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박병호의 3루수 땅볼 때 홈에서 3루 주자 김상수가 포스아웃당했다. 1사 만루에서 장성우가... 2023-11-08 22:08
[프로야구 KS 1차] 문상철 9회 결승 2루타... KT, LG에 3-2 ... 이어 박병호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다음 타자 장성우가 우중간을 가는 적시 2루타로 2-2 균형을 맞췄다.... 2023-11-07 21:58
[프로야구 PO5차] KT, 마법같은 리버스 스윕 KS행... "LG 나서라" ... KT는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5회말 장성우의 2루타와 문상철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 대타 김민혁의... 2023-11-05 17:37
[프로야구 PO4차] 쿠에바스 완벽투... KT, NC 완파 "5차전 가자" ... 달아났다. 3회초엔 1사 2, 3루에서 배정대가 2타점 좌중월 적시타로 2점을 보탰고 4회초엔 황재균과 장성우의... 2023-11-03 22:10
[프로야구] 곽빈 8이닝 무실점 호투... 두산, SSG 꺾고 4연승 ... 이어 8회초 김상수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장성우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더 도망갔다.... 2023-08-25 22:13
[프로야구] 키움, 롯데 잡고 9연패 탈출... 노시환 데뷔 첫 한 경기 3홈런 ... 이어 장성우의 희생플라이에 황재균이 들어왔고 안치영의 3루타로 8-5까지 벌렸다.... 2023-08-09 22:43
LG, 키움 잡고 5연승... SSG와 3.5게임차 1위 질주 ... 이어 장성우의 좌전안타에 이어 황재균이 우측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날렸고 우익수 하재훈의 실책을 틈타 장성우가... 2023-08-01 22:40
[프로야구] NC, 롯데 꺾고 단독 4위... 뷰캐넌, 시즌 첫 9이닝 완투승 ... KT는 1회초 앤서니 알포드가 우익수 옆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에 이어 1사 2, 3루에서 장성우의 3루수... 2023-07-13 22:27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도 동네 병원 정상운영..."대학병원 등 파업 참여" ... 진료를 보러온 장성우(62)씨는 "뉴스에서 병원들이 파업한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평소보다 일찍 왔는데, 평소처럼... 2023-07-13 10:59
[프로야구] '문동주 역투' 한화, LG 잡고 8위로... 두산 1853일만에 9연승 ... KT는 1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박병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강백호의 안타에 이어서 장성우의 1타점... 2023-07-12 22:45
[프로야구] 두산, 키움에 10-0... 이승엽 감독 부임후 최다 6연승 ... 부랴부랴 몸을 푼 KIA 김재열은 2사 1, 3루에서 장성우를 외야 뜬공으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2023-07-07 22:54
[인사] 대전 유성구 ... 상대동 양서연 ▲온천2동 나재환, 노유정 ▲노은1동 김도희, 이준한 ▲노은2동 김지원 ▲신성동 이보경 ▲세정과 장성우... 2023-06-29 17:13
[프로야구] 하늘이 내린 휴식, 장마... 키움 웃고 KT 울고 ... 김상수, 황재균, 알포드가 이끄는 타선에서도 박병호와 장성우, 배정대, 안치영, 정준영까지 화력에 힘을 보태고... 2023-06-26 16:07
[프로야구] 최정 17, 18호 연타석 홈런... SSG, 삼성 꺾고 4연승 ... 이어 3회초 황재균이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려 4-1로 점수차를 벌렸다. 5회엔 장성우의... 2023-06-23 22:43
[프로야구] SSG·LG, 나란히 40승 고지... 키움, 4연승 6위로 올라서 ... KT는 이후 김민혁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고 장성우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8대1까지 점수차를 벌려... 2023-06-21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