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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곽빈 8이닝 무실점 호투... 두산, SSG 꺾고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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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선발 곽빈이 8이닝 무실점 쾌투한 두산이 SSG에 대승을 거두고 4연승을 달렸다. 산체스 대 산체스 선발 대결에서 KIA의 마리오 산체스가 한화의 리카르도 산체스에 판정승했다. NC 선발 페디는 LG를 상대로 7이닝 1실점 호투하며 시즌 16승을 올려 다승 선두를 굳게 지켰다.

25일 SSG전에 선발로 나서 8이닝 무실점 호투한 곽빈. [사진 = 두산]

◆ 잠실 SSG vs 두산 - 김광현 두들겨 7득점... 두산, SSG에 10-1

두산은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BO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10-1로 완승했다.

두산 선발 곽빈은 8이닝 4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프로 데뷔 첫 시즌 10승(6패)을 달성했다. 8이닝은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 기록이다. SSG 선발 김광현은 4이닝 9피안타 7실점(6자책)하며 시즌 6패(7승)를 당했다.

두산은 2-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 3루에서 양석환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어 강승호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날렸고, 허경민이 우중간 2루타로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조수행이 희생플라이를 치면서 7-0으로 앞섰다. 8회말 무사 1, 2루에서 박계범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고 이어진 1사 만루 찬스에서는 대타 김인태의 2타점 2루타로 10-0까지 달아났다.

◆ 부산 KT vs 롯데 - 벤자민 6이닝 1실점... KT, 롯데에 3-1

KT는 롯데를 3-1로 물리쳤다. KT는 60승(2무47패) 고지를 밟았고 5연패에 빠진 롯데는 50승56패가 됐다.

롯데는 1회말 1사 1, 2루에서 전준우가 투수 앞 땅볼을 쳤다. 투수 웨스 벤자민이 송구한 공이 뒤로 빠져 2루 주자 윤동희가 3루를 돌아 홈을 밟아 1-0 리드했다. KT는 2회초 2사 3루에서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4회초 황재균의 2루타 후 1사 2루에서 알포드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2-1로 앞서나갔다. 이어 8회초 김상수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장성우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더 도망갔다.

KT 선발 벤자민은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5패)을 수확했다. 롯데 선발 윌커슨은 7이닝 6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 지원이 없어 시즌 첫 패전을 당했다.

◆ 광주 한화 vs KIA - 최형우 쐐기 투런포... KIA, 한화에 4-1

KIA는 한화를 4-1로 눌렀다.

KIA 선발 마리오 산체스는 7이닝 2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4승(2패)을 달성했다. 한화 선발 리카르도 산체스는 5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5패를 당했다.

KIA는 1회말 1사 1, 3루에서 최형우의 땅볼 때 3루주자 김도영이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5회말 1사 2루에서 폭투로 박찬호가 3루까지 진루했고 다른 주자를 수비하는 사이에 홈을 밟아 1점을 보탰다. 한화는 7회초 김태연의 1타점 적시타로 2-1로 추격했다. KIA는 7회말 최형우의 투런포로 4-1로 도망갔다.

◆ 대구 키움 vs 삼성 - 안우진 6이닝 2실점... 키움, 삼성에 7-4

키움은 삼성에 7-4로 이겼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6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9승(7패)을 달성했다. 삼성 선발 테일러 와이드너는 4.2이닝 11피안타 7실점으로 무너졌다.

키움은 2회초 6득점 빅이닝을 만들어 승기를 잡았다. 2사 2루에서 김수환이 투런포를 쳤다. 이어 김시앙-송성문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3루에서 김혜성-로니 도슨이 연속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후 김휘집이 2타점 적시타로 6-0 기선을 잡았다. 삼성은 3회말 2사 3루에서 강민호의 1타점 적시타로 한 점 만회했다.

키움은 5회초 2사 1, 2루에서 김시앙의 1타점 적시타로 7-1로 달아났다. 삼성은 6회말 류지혁의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했다. 9회말에도 1사 2, 3루에서 김성윤이 2타점 적시타로 7-4까지 추격하는 데 그쳤다.

◆ 창원 LG vs NC - 페디 7이닝 1실점... NC, LG에 14-1

NC는 장단 19안타를 폭발시키며 LG에 14-1 대승했다.

NC 선발 페디는 7이닝 1실점(1자책) 3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16승(5패)을 기록했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4이닝 11실점(9자책) 1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으로  무너지며 시즌 6패(8승)를 떠안았다.

NC는 1회말 1사 1, 2루에서 제이슨 마틴-권희동-도태훈이 연속 1타점 적시타로 3-0 리드했다. 3회말 1사 1, 3루에서 김주원의 1타점 2루타, 안중열의 1타점 적시타, 손아섭의 2타점 적시타로 7-0까지 달아났다. 4회말에도 2사 만루에서 김주원이 3타점 2루타, 상대 실책으로 11-0을 만들었다. 5회말 마틴의 투런포, 6회말 안중열의 솔로포로 14-0을 완성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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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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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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