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추석에 주민 이동·가족모임 제한…"당국 비판 기회 봉쇄"
... 제대로 나누지 못했던 가족 친척들의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번 중앙의 지시로 조상께 성묘도...
2020-09-29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