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현대L&C, 중국 최대 프리미엄 인테리어 박람회 '디자인 상하이 2024' 참가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현대L&C가 중국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 세계 엑스포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디자인 상하이(Design Shanghai) 2024'에서 관람객들이 현대L&C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현대L&C]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 세계 엑스포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디자인 상하이(Design Shanghai) 2024'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디자인 상하이는 전 세계 600여 개 이상의 업체와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인테리어·건축 자재를 선보이는 중국 최대의 프리미엄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가구·조명(Furniture&Lighting) ▲부엌·욕실(Kitchen&Bathroom) ▲리빙·라이프스타일(Living&Lifestyle) ▲신소재·공법(New Materials&Applications)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3회째 참가하는 현대L&C는 신소재·공법 섹션에 전시 부스를 마련해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다.

현대L&C 관계자는 "지난해 '광저우 디자인위크' 참가에 이어 올해는 설계 사무소나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현장 실무 인력의 방문이 활발한 디자인 상하이에 참가해 직접적인 현지 영업활동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L&C 부스는 친환경 인테리어 필름 '보닥(Bodaq)'을 활용한 용 구조물을 전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내부에는 필름 제품인 '보닥', '보닥 데코(Bodaq Deco)'와 인테리어 스톤인 강화천연석 '칸스톤(수출명 Hanstone)', 인조대리석 '하넥스(Hanex)' 등 대표 제품 30여 종을 전시했다.

특히 현대L&C는 보닥 제품 중 특유의 질감을 살린 '페인티드 콘크리트(Painted Concrete)'와 '벨벳 메탈(Velvet Metal)', 실제 패브릭과 동일하게 씨실과 날실을 엮어 만든 '리얼 패브릭(Real Fabric)' 등 뛰어난 기술력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모듈화와 간편 시공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필름을 보드에 부착한 벽장재 제품을 선보여 활용 가능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칸스톤의 경우 세계 최초로 천연석 쿼차이트(규암) 무늬를 구현한 '오피모 컬렉션(Opimo Collection)'이 현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현대L&C는 2009년 상하이 법인을 설립한 뒤 필름과 인테리어 스톤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왔다. 중국 5대 국제공항, 정보기술(IT) 기업 터미너스(Terminus) 사옥 등에 자재를 공급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다수의 주거용·상업용 리모델링 관련 고객사와 계약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프랜차이즈 호텔·건설사 등 프리미엄 상업 공간에 대한 영업활동도 더욱 강화해 향후 3년 내 중국 시장 매출을 30% 이상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