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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임성재 "그린 적응이 관건, 더 CJ컵'서 2번째 우승 노릴 것"
... 이 코스는 2018년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 '세기의 대결'을 벌였던 곳이다. 324야드의 파4의 11번...
2020-10-14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