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화산업 강화로 고용시장 활성화 도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시민 행복과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 '2025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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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시민 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2025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3.15 |
시는 올해 2조1000억 원을 투입해 19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7.1%를 목표로 한다. 해당 계획은 최근 고용시장 변화를 반영해, 청년 및 여성고용률, 상용근로자 수 등 구체적인 세부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네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째,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광·전시 복합 산업 등 특화 일자리 창출을 강화한다. 둘째,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미래첨단 산업 육성 및 주력산업 고도화에 집중한다.
셋째, 미래 일자리 기반 조성을 위해 첨단업종 투자유치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넷째, 청년·여성·장노년·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주도적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며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 일자리 창출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