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영하 15도' 경기지역 최강한파 기승…11일 다시 '영하 10도'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일 오전 파주 -14.5도, 양평 -14.4도 등 기록적 추위
내일 일시 회복 후 모레 다시 '강력 한파'...동파·건강관리 비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9일 오전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전역에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며 출근길 시민들이 발을 동동 굴렀다. 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진 가운데, 이번 추위는 내일 잠시 주춤했다가 모레 다시 강력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8일 오전 한파특보에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의 출근길. 2026.01.08 1141world@newspim.com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수도권 기온은 대부분 영하 5도 이하, 경기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영하 10도에서 15도 사이의 극심한 추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지점별 아침 최저기온은 파주(판문점) -14.5도 양평(청운) -14.4도 포천(일동) -14.1도 용인(백암) -13.2도 등 경기 내륙 지역이 영하 15도에 육박했다. 서울 역시 노원구가 -11.5도까지 떨어졌으며 공식 관측지점 기온도 -6.7도를 나타냈다.

기상청은 "밤사이 찬 공기가 머물며 기온이 크게 내려갔다"며 "오늘 오전까지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매우 춥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위는 내일(10일)까지 평년(최저 -12~-5도, 최고 0~3도) 수준을 회복하며 잠시 누그러질 전망이다. 내일 낮 기온은 영상권으로 올라가며 한파특보가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모레(11일)부터 다시 '2차 한파'가 찾아온다. 기상청은 모레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가량 급격히 떨어져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보인다.

하늘은 오늘 대체로 맑겠으나, 내일 저녁부터는 기상 상황이 변하겠다. 내일 저녁부터 모레 사이 수도권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빙판길 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과 경기도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의 실외활동 자제하고 수도계량기 및 보일러 배관 보온 상태 점검과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농축산 시설물 난방 장치 가동 등을 강조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 속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레는 기온이 급감하고 낮 동안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다"며 "발표되는 한파 영향예보를 참고해 분야별 대응 요령을 숙지해달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