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3월 입주 예정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은 양산 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76㎡ 19가구 ▲84㎡A 73가구 ▲84㎡B 70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은 양산의 주거 중심지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범어초등학교 인근 상권과 남양산역 일대에 병원, 은행, 카페 등이 밀집해 있어 도보 생활이 가능하다. 재활·어린이·치과·한방 등 진료가 가능한 종합의료타운인 양산부산대병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을 이용하면 부산 도심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KTX 물금역을 통해 부산, 진주, 창원 등 주요 도시로의 접근도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에는 오봉로와 범어로 등을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과 경부고속도로 양산IC를 통해 울산, 김해 등 인접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