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오전 국방컨벤션센터…2025년 전반기 세미나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사)글로벌국방연구포럼은 오는 4월 3일 오전 국방컨벤션센터에서 '트럼프 시대의 한반도 안보전략'을 주제로 2025년 전반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국방부의 후원 아래 진행되며, 미국의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우-러 전쟁 종전 시도 등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와 관련해 한국의 안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국방부 국제정책차장과 군비통제단장을 역임한 박철균 동국대 교수가 주재하는 가운데, 북미대화, 미중관계 변화, 우-러 전쟁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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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글로벌국방연구포럼] |
첫 번째 발제는 이상규 한국국방연구원 박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 정용수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두 번째 주제인 '미중관계 변화와 동북아 정세, 우리의 대응'에 대해서 김흥규 아주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하고, 안병석 예비역 육군 대장이 토론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우-러 전쟁 종전 전망과 함의'를 주제로 할 러시아 이대식 인앤아웃 대표가 발제를 하고, 윤다슬 월스트리트저널 기자가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국방부, 직할기관, 합참 등 다양한 국방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토론할 시간을 마련했다.
(사)글로벌국방연구포럼은 이번 행사가 한반도의 불확실한 안보 정세 속에서 한국의 미래 안보 전략을 찾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포럼은 2021년 3월 21일 국방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을 허가받았으며, 핵심적인 국가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국방 전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월간지 '글로벌국방' 발간과 정기적인 세미나 개최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park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