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닷새째에 이어지고 잇는 가운데 25일 오후 3시 기준 진화율 90%를 보였지만 지역산국립공원 구역까지 번져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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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스핌] 이형석 기자 = 23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대에서 헬기가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2025.03.23 leehs@newspim.com |
경남도는 현재 경남 산청군 시천면과 하동군 옥종면 지역에 대피 명령을 내려졌으며, 지역 주민들은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해 달라고 안내했다.
대피명령이 내려진 곳은 산청군 시천면 신촌·보안마을과 하동군 옥종면 안계·가종·숲촌·고암·위태·갈성·두양·두방·종화마을이다.
도 관계자는 "재난 문자 및 방송을 확인하며 안내를 따라달라"며 "산불 확산 위험이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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