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20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배전의 강자, 해외로!'라며 투자의견 'TRADING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2.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배전반, 배전기기는 미국/동남아 시장으로 공급 확대 계획: 동사는 23-24년 국내 반도체, 배터리 기업들의 CAPEX 투자 수혜를 입었으나, 전방 산업 둔화에 따라 국내 물량 회복세가 길어지고 있다. 이에 전략적으로 미국 및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해 지역 믹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송전망의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가 고마진 제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배전망의 배전기기 역시 평균 20%대로 높은 마진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가 국내 배전 기기 시장의 과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장기간 축적된 업력을 활용해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22년에는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배전반 생산업체인 MCM 엔지니어링을 인수하며, 로컬 경쟁사와의 경쟁 및 수요 대응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4Q24 실적은 매출액 1조 2,620억원(+22.5% YoY), 영업이익 940억원(+38%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전력’ 사업 부문에서 양산품 항목인 배전기기의 해외 수출 증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23년 초 상대적으로 높은 단가(P)에 수주한 초고압 변압기 물량에 대한 매출 인식이 차츰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연중 4분기에 배전기기 주문 물량이 가장 많아 매출 규모 증대와 고환율 수혜로 이익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10,000원 -> 250,000원(+19.0%)
- 미래에셋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미래에셋증권 조연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024년 10월 24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 대비 19.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9월 26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44,125원, 미래에셋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44,125원 대비 2.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SK증권의 300,000원 보다는 -16.7% 낮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44,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0,667원 대비 5.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배전반, 배전기기는 미국/동남아 시장으로 공급 확대 계획: 동사는 23-24년 국내 반도체, 배터리 기업들의 CAPEX 투자 수혜를 입었으나, 전방 산업 둔화에 따라 국내 물량 회복세가 길어지고 있다. 이에 전략적으로 미국 및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해 지역 믹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송전망의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가 고마진 제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배전망의 배전기기 역시 평균 20%대로 높은 마진율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사가 국내 배전 기기 시장의 과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장기간 축적된 업력을 활용해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22년에는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배전반 생산업체인 MCM 엔지니어링을 인수하며, 로컬 경쟁사와의 경쟁 및 수요 대응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4Q24 실적은 매출액 1조 2,620억원(+22.5% YoY), 영업이익 940억원(+38% YoY)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다. ‘전력’ 사업 부문에서 양산품 항목인 배전기기의 해외 수출 증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23년 초 상대적으로 높은 단가(P)에 수주한 초고압 변압기 물량에 대한 매출 인식이 차츰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연중 4분기에 배전기기 주문 물량이 가장 많아 매출 규모 증대와 고환율 수혜로 이익 개선에 대한 가시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10,000원 -> 250,000원(+19.0%)
- 미래에셋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미래에셋증권 조연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2024년 10월 24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 대비 19.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9월 26일 2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25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44,125원, 미래에셋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44,125원 대비 2.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SK증권의 300,000원 보다는 -16.7% 낮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44,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30,667원 대비 5.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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