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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황 피하는 댄서 원미리언의 도희

기사입력 : 2023년09월05일 14:25

최종수정 : 2023년09월05일 14:25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댄서 원미리언 리아킴과 도희가 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 얼킨 컬렉션에 참석중 도희가 다리를 헛딛어 넘어질뻔 하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94개 브랜드 참여속 30개 패션쇼가 진행되며 27개국 127명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트레이드 쇼와 패션과 테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9일까지 진행된다. 개막 첫 날 서울패션위크 공식 포토콜에 서울패션위크 글로벌 홍보대사인 뉴진스(NewJeans)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3.09.05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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