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이 주최하는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신찬울씨가 75타로 우승했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_우승자 신찬울씨.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
우승자에게는 2023년 KPGA 스릭슨투어 본선 진출권과 500만원 상금이 주어졌다. 2등은 방순재, 3등은 조성실씨가 차지해 본선 진출권과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는 "최종전에 도전한 용감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모습 속에서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을 만든 보람을 느끼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골퍼들을 위해 스릭슨의 도전도 멈추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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