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조정한 기자 = 김현기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김 의장은 TBS에 시의회가 지나치게 개입하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시민의 뜻에 따른 것"이라며 "이미 교통방송으로서의 한계에 직면한만큼 독자생존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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