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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오세훈표 '약자와의 동행' 조직개편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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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본회의 열고 압도적 찬성 의결
약자와의동행추진단 신설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오세훈 민선8기 본격화, 후속 인사 이어질 듯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약자와의 동행'을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8기 첫 조직개편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는 21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재석 95명 중 찬성 93명, 반대 2명으로 서울시 조직개편안(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과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2.07.11 kimkim@newspim.com

민선8기 첫 조직개편안의 핵심은 '약자와의 동행'을 수행할 '약자와의동행추진단' 신설이다. 시장 직속 정규조직으로 배치해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정책수립을 전담하게 된다. 오 시장의 대표적인 복지공약인 '안심소득'을 전담할 '안심소득추진과'도 새롭게 마련한다.

폐지 논란이 있었던 여성가족정책실은 보육 및 돌봄 기능 중심으로 개편한다. '양육행복추진반'을 신설하고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이 산하 조직으로 편입되는 등 오히려 기능이 강화됐다.

반면 '남북협력추진단'과 '시민협력국' 등 전임시장이 만든 조직들은 기능이 크게 축소되며 사실상 폐지 수준을 밟는다. 시민참여 및 시민협력 관련 총괄 조직인 시민협력국이 해체됨에 따라 시민단체 위탁사업 축소를 골자로 하는 '서울시 바로세우기' 프로젝트도 속도를 올릴 전망이다.

조직개편안이 통과됨에 따라 민선8기 서울시정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아울러 주요 조직에 대한 국실장급 후속 인사도 조만간 윤곽을 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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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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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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