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윤상현 "독도는 논쟁의 여지 없는 우리 영토...엄중하고 냉정하게 대응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반박했다.
  •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라며 논쟁 여지 없다고 밝혔다.
  • 정부의 늑장 대응을 비판하며 단호하고 전략적인 외교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카이치 日 총리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인식 알려 나갈 것" 발언
윤상현 "외교부, 하루 지나 늑장대처...국제 분쟁화 막아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그리고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어떠한 논쟁의 여지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2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참정당 의원이 지난달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각료를 보내지 않은 이유를 묻자 "언젠가 각료 파견을 실현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2025.10.23 mironj19@newspim.com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는 망언에 대해서는 분명하고 엄중하게 대응해야 한다"면서 "동시에 국익을 위한 외교의 원칙과 전략을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교부는 이 같은 망언이 있고 하루 지난 오늘 13일 오후 5시에서야 비로소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이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토 주권 문제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분명한 대응이 필요한데 정부가 안이하게 너무 늑장대처했다는 비판을 자초했다"고 꼬집었다.

윤 의원은 "외교에는 분명한 원칙과 함께 국익을 고려한 전략이 필요하다"며 "독도를 국제적 분쟁 사안으로 만들려는 일부 세력의 의도에 우리가 스스로 휘말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 "독도는 이미 대한민국이 확고한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우리의 영토"라며 "우리가 스스로 이 문제를 국제 분쟁처럼 키워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는 외교적 채널을 통해 분명하고 강력히 항의하되, 최고위급의 감정적 대응으로 사태를 악화시키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글로벌 안보 환경이 요동치고 있고 동북아 정세 역시 복잡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한일 관계 또한 냉정하고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할 중요한 외교 과제"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정부는 단호함과 전략을 함께 갖춘 외교로 독도 영토 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3.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떨어진 43.3%로 집계됐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53.0%로 조사됐다. 지난주 대비 2.5%p 올랐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역별로는 보수 성향이 강한 영남권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서울에서의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9%p 내려간 36.8%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29.8%, 부산·울산·경남은 38.7%로, 전주 대비 각각 5.5%p, 4.8%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됐다"며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8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5%p,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0%p로 지난주보다는 0.4%p 줄었다. 다만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20대, 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 리얼미터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 대구·경북(TK) 및 보수층이 결집했다"면서도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의 지지도는 각각 2.9%로 집계됐다. 그 뒤를 진보당(1.5%)이 이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8월 1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10 09:57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