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식음료

SPC 차남 허희수 전 부사장, 경영 복귀

계열사 섹타나인 신규사업부 책임 임원으로 선임

  • 기사입력 : 2021년11월25일 19:23
  • 최종수정 : 2021년11월25일 19:23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허영인 SPC 회장의 차남 허희수 전 부사장이 경영에 복귀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SPC그룹의 네트워크 시스템 관련 계열사인 섹타나인은 신규사업부 책임임원으로 허희수 부사장을 선임하는 인사를 사내 공지했다. 3년 만에 경영에 복귀한 허 부사장은 디지털 기술 투자와 신사업 발굴 등의 업무를 맡을 전망이다.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사진=SPC그룹]

허희수 부사장은 2007년 파리크라상 상무로 입사해 파리크라상 마케팅본부장, SPC그룹 전략기획실 미래사업부문장 등을 거쳤다. 2016년에는 허 부사장 주도로 론칭한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이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지난해 국내에 들어온 미국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도 허 부사장이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romeok@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