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원희룡 "모범생서 '공격수' 변신은 이재명 덕분...경선 결과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불난 집 아이 구하는 엄마 같은 리액션"
"음식점 총량제·주4일제는 시선 돌리기"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오래 있었던 모범생 이미지에서 적극적인 공격수로 변모한 것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덕"이라고 말했다.

원 예비후보는 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제가 먼저 누구를 공격하는 데 대해 사실 썩 내키지 않아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앞에 닥쳐 있는 위협, 제가 지켜야 할 가치라든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이나 안전에 위협이 처해 있을 때는 불난 집에 가서 아이를 구해오는 엄마 같은 리액션이 무한대로 나온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대장동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1인 도보 시위에 나선 국민의힘 원희룡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2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구 성남시청 앞에서 현장간담회를 열고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1.02 photo@newspim.com

국민의힘 대선 경선 판도에 대해서는 "이제 마지막에 전략적인 고민들을 해서 투표를 하실 거기 때문에 뚜껑을 열어봐야 된다.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대체로 윤석열, 홍준표 예비후보의 양강 구도인 건 확실한데 만약 윤석열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가 될 경우 어떤 리스크가 있겠는가"란 질문에는 "상대가 이재명 후보다. (대장동) 올가미를 벗어나서 거꾸로 역공을 취하기 위해서 있는 것, 없는 것 다 공격을 할 것이고 그래서 공세가 수세로 바뀔지 모른다라는 그 점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대장동 특검 촉구 1인 도보시위를 한 것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후보가 음식점 총량제나 주 4일제나 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조율이 안 된 걸 막 던지는데 시선 돌리기라고 보고 있다"면서 "도보시위는 국민들이 이런 것에 넘어가면 안 된다라는 차원이다. 다시 국민들이 눈을 똑바로 뜨고 부동산 비리의 주범이 누구인지 명확히 심판을 해야 된다, 이것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원 예비후보가 경선 종료 후에도 강조한 '역할론'에 대해서는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백현동 비리라든가 아니면 살아온 인생 그리고 정치를 해온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저는 깊이 실체를 파고들어 있다"면서 "경선이 끝났다고 해서 뒤로 다소곳이 물러나 있고 뭐 어떻게 가느냐, 그것에 따라서 제가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저는 저 나름대로의 최선의 역할을 주도성을 가지고 하겠다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원 예비후보는 "앞으로 4개월 동안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이재명 후보와의 일대일 맞대결을 계속 이어가야 된다. 비리와 도덕성, 정책, 국정운영의 능력 모든 부분에서 맞붙어야 되는데 누가 옆에서 코치해 줄 수가 없다"며 "그래서 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앞으로 4개월 동안에는 훨씬 더 큰 존재감과 국민들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일으킬 수 있는 후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