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동탄-인덕원선 개통 예정 구역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대신자산신탁이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지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 일대로 총 4만2354㎡ 규모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9층 약 998세대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시행 초기 단계부터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지는 경수대로와 영동고속도로에 인접해 있다. 오는 2029년에는 동탄-인덕원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만석공원과 백운산 등 녹지 환경도 갖추고 있다.
이홍훈 대신자산신탁 전무는 "수원시에서 재건축·재개발 후보지 30개가 선정 및 추진 중으로 향후 수원시의 잠재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근 정비사업 예정지와 함께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신자산신탁은 목동13단지(3852세대), 상도15구역(3204세대) 등에서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바 있다. 안산 군자주공9단지(742세대)는 약 5개월 만에 통합 심의를 통과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