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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스토킹 처벌법' 첫 입건...전 여친 협박 혐의

  • 기사입력 : 2021년10월27일 13:39
  • 최종수정 : 2021년10월27일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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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수차례 전 여자친구 가게를 찾아가 협약한 남성이 처음으로 '스토킹 처벌법'으로 입건됐다.

경찰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2021.10.27 rai@newspim.com

A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쯤 전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가게를 여러 차례 찾아가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토킹 처벌법은 지난 21일 시행됐다.

이 법에는 반복해서 스토킹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도했다.

충북에서는  법 시행 이후  7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A씨가 입건된 첫 사례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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