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7일 현재 A주 불소화학 섹터가 강세를 연출 중이다.
연창인터넷미디어(聯創股份·300343)는 10% 이상 급등하며 상한가를 찍었고, 흥발그룹(興發集團·600141)과 캠켐기술(新宙邦·300037), 두-플루오라이드 케미컬(多氟多·002407)도 상승 중이다.
태양광·풍력발전·리튬배터리 등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제품 제조에 쓰이는 불소 수요 또한 커짐에 따라 업계 호황이 점쳐지고 있는 것이 섹터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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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