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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경기남부경찰청서 통합 수사

국수본, 경기남부청에 고발 사건 배당
서울 용산경찰서 내사 사건도 이송

  • 기사입력 : 2021년09월28일 16:17
  • 최종수정 : 2021년09월28일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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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관련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에서 통합 수사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28일 시민단체에서 고발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의 퇴직금 50억원 수수 의혹 관련 사건 등 2건을 경기남부청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국수본은 또 현재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내사 중인 화천대유 대주주 및 대표 관련 사건도 경기남부청으로 이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화천대유 관련 경찰 수사는 경기남부청에서 통합 진행한다.

국수본은 "고발 내용의 주요 행위가 이뤄진 장소와 법인 및 주요 관계자의 주소지가 있는 경기남부청으로 배당해 수사 착수할 예정"이라며 "수사의 연속성을 기하기 위해 현재 사건을 조사중인 용산경찰서 지능팀 7명과 서울경찰청 범죄수익추적팀을 경기남부청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개발이익 환수 법제화 긴급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9.28 leehs@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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