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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추석연휴 '국민콜 110' 24시간 정상운영

병원·약국·교통상황 등 생활정보 안내
불법 주·정차 단속 신고 등 신고상담

  • 기사입력 : 2021년09월17일 09:34
  • 최종수정 : 2021년09월17일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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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추석 연휴에도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콜110을 통해 병원·약국 정보, 교통상황 등 생활정보 안내와 행정기관 민원 상담이 24시간 가능하다.

권익위는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20일에서 22일까지 국민콜110을 정상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고속도로나 국도의 지·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시간과 같은 교통정보와 진료가능 병원, 당번 약국 등 의료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 광장에서 권익위 마스코트 청백이와 함께 추석명절 계기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 홍보를 하고 있다. 2021.09.16 mironj19@newspim.com

또 불법 주·정차 단속과 통행불편 신고 문의,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 전기·수도 고장, 학교폭력 등 각종 비긴급 신고상담도 가능하다.

권익위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주간 상담사 66명, 야간 상담사 33명을 배치해 상담을 실시하고 주요 빈발 상담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연휴기간 정상운영에 대비하고 있다.

상담은 전화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국민톡110' 상담 ▲국민콜110 모바일 누리집 문자상담 ▲농아인을 위한 화상수화상담·온라인 채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시간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권익위의 홍보대사 겸 명예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인 규현은 "국민콜110은 매년 약 380만 여명이 이용하는 정부민원 대표상담 서비스로 추석연휴에도 24시간 정상 운영되는 만큼 병원·약국정보, 교통정보 등 궁금한 사항이나 신고 관련 문의가 있을 때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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