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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719명, 이틀만에 신규환자 15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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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08명 이어 이틀연속 최대규모 확진
확진자 급증하며 9만명 육박, 연휴대란 우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신규 환자가 이틀전 사상 첫 800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어제도 700명이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틀만에 신규 환자가 1500명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연휴기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1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719명 늘어난 8만908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던 전일대비 89명 감소한 수치지만 역대 두번째로 많은 규모로 확산세는 여전히 심각하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614명으로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0명 발생해 엿새 만에 2000명대를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있다. 2021.09.15 mironj19@newspim.com

송은철 방역관은 "사망자는 70대 1명, 80대 1명이며 사후확진 1명, 입원 치료 중 사망 1명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15일 검사건수는 6만9003건이며 전일 6만7954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719명으로 양성률은 1.1%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719명은 집단감염 52명, 병원 및 요양시설 23명, 확진자 접촉 323명, 감염경로 조사 중 319명, 해외유입 2명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64명, 30대 164명, 40대 119명, 9세 이하 49명, 10대 61명, 50대 64명, 60대 65명, 70세 이상 22명 순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가락시 시장 관련 18명(누적 166명),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5명(16명), 서대문구 소재 학교 관련 3명(11명), 강동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2명(14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82.1%며 입원 가능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42개(326개 중 184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33개소 5198병상으로 3280개(63.1%)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은 836개다.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에서는 종사자 1명(타시도)이 14일 최초 확진 후 15일 17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16명이다.

접촉자 196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7명, 음성 114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시설은 지하에 위치해 자연환기가 어렵고 강습시 거리두기가 미흡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을 공동사용하며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서대문구 소재 학교에서는 학생 1명이 13일 최초 확진 후, 14일 8명에 이어 15일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11명이다.

접촉자 416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1명, 음성 266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시설은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확진자들은 근거리에서 장시간 수업받는 등 함께 활동하며 거리두기가 어려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백신접종은 957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16일 0시 기준 1차 654만1079명(68.3%), 2차 389만8145명(40.7%)으로 집계됐다. 신규접종은 14만4091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663건 늘어난 3만8263건이며 이중 98.5%는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25만4320회분, 화이자 69만6936회분, 얀센 1만4420회분, 모더나 29만6950회분 등 126만2626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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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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