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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좋은직장] KIAT, 기술강국 선도할 전문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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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위치한 근무지 이점…책임감·전문성 갖춘 인재 추구
상반기 체험형 인턴 24명 채용…하반기 4명 추가 계획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통합적인 산업기술발전 정책수립과 기술혁신기반 강화로 기술강국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정부가 공공과 민간의 혁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집행하는 연구개발(R&D) 예산을 위탁집행하고 있다. 기술개발 지원 외에 기술기획, 사업화, 성과분석,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산업기술 혁신 전주기를 종합으로 지원한다.

◆ "기술 개발이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선순환 혁신지원 체계 마련"

KIAT는 산업기술정책 수립, 중장기기획과 성과분석, 산업기술기반조성, 지역과 부품소재산업 진흥, 산업기술 이전과 사업화 등을 주요업무로 하는 산업기술진흥기관이다.

기업과 대학, 연구소의 활발한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은 비즈니스로 연결해주는 선순환 혁신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한 산업기술혁신 촉진과 산업기술혁신 관련 정책개발을 지원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산업기술 이전 및 사업화 촉진 ▲산업기술혁신 기반조성 ▲산업기술 국제협력 ▲규제혁신 지원 ▲지역산업 육성 및 혁신 지원 ▲중견기업 육성 및 혁신 지원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및 지원 ▲산업기술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산업기술혁신 관련 정책연구, 중장기 기획 및 성과분석 등이다.

R&D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반구축성 활동도 지원한다. ▲연구개발에 투입될 산업기술 고급 인력 양성 ▲개발된 기술의 제품화 및 양산에 필요한 실증 기반 구축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 지원, 관련 법제도 등 규제 개선 지원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국제기술협력 기회 제공 등이다.

◆ "책임감·전문성 갖춘 인재와 미래가치 창출 플랫폼 구축 추진"

KIAT는 4가지 핵심가치를 갖춘 인재와 함께 산업기술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혁신과 성장 ▲공정과 신뢰 ▲소통과 화합 ▲책임감과 전문성이다. 인재상은 가치를 창출하는 전문인, 고객을 동반자로 인식하는 협력인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소통인이다.

KIAT가 바라는 기본 소양은 업무의 자기중심적(경험적) 사고보다는 데이터와 수요자 상황에 우선한 사고를 갖추는 것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로고 사진 [사진=KIAT] 2021.06.15 fedor01@newspim.com

또 개인의 이익(보수, 처우)에 대한 가치만이 아닌 일에 대한 호기심, 성과와 보람, 발전에 대한 의미 부여를 많이 하는 사람과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적극적인 사람을 높이 평가한다.

KIAT에서 일할 인재가 갖춰야 할 공통역량은 전문성, 융합적 사고, 열정, 윤리의식, 책임의식, 고객지향, 원칙준수 등 7가지다.

필요한 직무역량은 기획력, 문서 작성, 문제 해결, 법령·규정 이해 및 활용, 업무 네트워킹, 일정 관리, 글로벌 마인드가 있다.

◆ 서울 강남 위치한 몇 안 되는 공기업…하반기 4명+α 채용 계획

KIAT는 상반기에 체험형 청년인턴 24명을 채용했다. 하반기에는 4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정규직 채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KIAT는 채용과정에서 사회적 가치 관련 평가를 강화하고 있다. 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선도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해 인재 채용 과정에서 이를 중시하는 것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020년 신입직원 교육연수 모습. [사진=KIAT] 2021.08.30 fedor01@newspim.com

면접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의 개념, 사회 이슈 등에 대한 질문을 통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기본 소양을 갖춘 지원자인지 판단한다.

또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을 위해 기관의 직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로 직무 논술을 실시한다. 이 때문에 직무논술 난이도가 다소 높은 것으로 평가돼 KIAT 주력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KIAT의 채용은 3가지로 구분된다. 정규직 일반직과 공무직, 체험형인턴 시험이 각각 다르다. 일반직의 경우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 등 필기전형을 치른 후 면접전형을 통과하면 최종 합격이다.

공무직은 일반직 필기전형에서 직무수행능력평가만 제외된다. 체험형인턴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두 과정으로만 채용이 결정된다.

채용 우대사항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은 필기 면접에서 각각 만점의 5~10%가산점을 부여한다. 이공계인재와 기초생활수급자, 비수도권인재,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은 필기전형에서 만점의 3%의 가산점을 준다. 장애인은 필기·면접 전형에서 장애정도에 따라 경증은 각각 만점의 5%, 중증은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한편 KIAT에 취업하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근무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다. 지방사무소는 따로 없다. 일·가정 양립, 자율적·창의적 업무수행을 위해 포상휴가, 난임휴가, 자녀돌봄휴가 등 특별휴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모성보호제도로 출산전후휴가, 유산사산휴가, 임신기근로시간 단축 등과 단시간근로제,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도도 제공한다. 조기퇴근제도 등 직원의 여가 시간 확보를 위한 제도와 휴일 근로 시, 휴가로 보상하는 휴일근무(보상휴가제도)도 운영한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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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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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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