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서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울투자진흥재단이 지난 9일~13일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 부동산 박람회 'MIPIM 2026'에서 서울 핵심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MIPIM은 전 세계 주요 도시와 공공기관, 부동산 개발사, 투자사, 금융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개발과 부동산 투자 기회를 논의하는 국제행사다.

재단은 이번 MIPIM 2026에서 서울관을 마련해 홍보 부스를 방문한 글로벌 투자사 등 200여 개사를 대상으로 서울 주요 개발 프로젝트와 산업 클러스터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서울이 성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투자처임을 알렸다.
재단은 서울관을 운영하며 용산서울코어, 상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등 서울 주요 개발 예정 부지와 양재 AI·여의도 금융·마곡 첨단기술·DMC 미디어 산업 등 전략 산업 클러스터를 소개하고, 해외 투자자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서울 투자 가능성을 논의하는 세일즈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지역 부동산 투자 및 개발 시장의 전략적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ASIA LUNCH''행사에 서덕식 투자유치실장이 단독 발표자로 참석해 서울 주요 투자 프로젝트와 개발 가능 부지를 발표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서울시의 글로벌 투자유치 전담기관으로서 서울의 투자 매력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용산서울코어·상계 S-DBC 등 핵심 개발 프로젝트의 투자유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부동산 투자유치 행사 'NeXT Seoul 2026'에 글로벌 투자자를 초청한다. 서울 핵심 개발 부지를 직접 소개하고 투자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등 서울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