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해직교사 부당 특별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정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오전 8시 45분께 공수처 청사에 도착한 조 교육감은 취재진과 만나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특채를 진행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7일 13:48
최종수정 : 2021년07월27일 13:48
[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해직교사 부당 특별채용' 의혹을 받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정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오전 8시 45분께 공수처 청사에 도착한 조 교육감은 취재진과 만나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특채를 진행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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