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영상공동취재단 =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을 이끌었던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유 전 감독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장지는 충주시 앙성면 진달래메모리얼파크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08일 13:01
최종수정 : 2021년06월08일 13:01
[서울=뉴스핌] 영상공동취재단 =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을 이끌었던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유 전 감독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장지는 충주시 앙성면 진달래메모리얼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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