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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감] 닛케이, 닷새째 상승...철강주는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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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6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모두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 오른 2만8642.19엔에 하루를 마감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1% 오른 1920.67포인트를 기록했다.

간밤 미국 국채시장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10년물 금리가 하락(24일 1.603→25일 1.560%)한 가운데 일본 성장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앞서 S&P500 등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모두 떨어졌다.

또 일본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고령자를 중심으로 진전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기민감주에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다만 상승 기세는 제한적이었다. 닛케이지수는 25일 이동평균선(2만8717엔) 회복을 시도했다가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CLSA의 가마이 다케오 주문실행 담당 책임자는 "증권사 트레이더뿐 아니라 개인투자자와 퀀트 투자자 등 많은 시장 참가자가 (닛케이) 현 수준을 중심으로 '레인지 거래'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일본 주식이 글로벌 지수 관리·산출업체 MSCI의 지수에서 제외되는 점도 투자심리를 제한한 요인이었다. 이날 MSCI는 정규적인 지수 조정 차원에서 일본 주식 29개를 주요 지수에서 제외한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개별로 리쿠르트홀딩스는 2.6% 올랐고 Z홀딩스는 3.4% 상승했다. 파나소닉은 3.6% 뛰었다.

다만 일본제철과 고베제강은 각각 4.4%, 3.5% 하락하는 등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오른 철강주가 차익실현 영향에 부진했다.

중국 주식시장도 소폭 올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 오른 3593.36포인트를, CSI300은 5320.59포인트로 강보합을 기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3% 상승한 1만6643.69포인트를 나타냈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41분 기준 0.7% 상승한 2만9158.12포인트에 호가됐고 베트남 VN지수는 0.6% 오른 1316.76포인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인도 주가지수도 강세다. S&PBSE 센섹스는 0.7% 오른 5만982.84포인트를, 니프티50은 0.5% 뛴 1만5285.80포인트를 각각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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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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