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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실감형 미생물체험관 경북 상주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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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미생물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로 구성된 미생물 체험관이 문을 연다.

15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미생물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전시·체험공간인 '미생물 체험관'을 오는 16일부터 경북 상주시에 있는 관내 생물누리관에서 개장한다.

이번 체험관은 미생물의 다양한 역할과 생물자원으로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미생물 체험관은 3개년 사업(2021~2022년)으로 진행되며 총 면적 320㎡중 1차(200㎡) 조성이 완료 됐다.

체험관은 생물누리관 내의 총 200㎡의 공간을 활용해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나랑 같이 놀자 ▲또 다른 나를 찾아봐! ▲나는 아주 소중해 5개의 디지털 체험형 코너로 구성됐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미생물체험관 입구 [사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2021.03.15 donglee@newspim.com

'나는 누구일까요?' 코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소개하는 곳으로 바닥과 벽면을 따라 움직이는 미생물의 다양한 반응과 움직임을 체험할 수 있다.

'나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코너는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공간, 자연환경 등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종류, 역할 및 생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나랑 같이 놀자' 코너는 주인공 가람이가 아픈 동생 수호를 위해 초소형 인체탐험호인 '나노호'를 타고, 수호의 몸속으로 들어가 나쁜 세균을 제거하여 몸을 보호한다는 과정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다른 나를 찾아봐!' 코너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미생물 연구실을 연출해 현미경으로 미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는 아주 소중해' 코너는 터치 화면을 이용해 유용한 미생물에게 편지를 써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각 코너속 미생물에 대한 내용은 자체 개발한 미생물 캐릭터를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주요 미생물 캐릭터로는 ▲낙동이(라시박터 낙동엔시스) ▲짚신이(짚신벌레) ▲헬리(헬리코박터균) ▲루기(누룩곰팡이) 등이 있다.

김학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체험관은 미생물의 다양한 역할을 알리는 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2년에 걸쳐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공간을 확대해 국내 최고 수준의 미생물 전시·체험관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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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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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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