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28년 연속 1위...해당 분야 유일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소비 생활과 밀접한 국내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진단평가 제도다. 올해는 전국 1만3500여 명의 소비자와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를 거쳐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등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정수기는 28년, 공기청정기와 비데는 2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정수기 부문은 지난 1999년 제도가 시작된 이래 1위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정수기 부문은 다양한 주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아이콘 정수기 라인업'이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신제품 '아이콘 정수기 3'는 용기 높이를 자동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과 출수 시 99.9% 실시간 UV 살균 기능을 갖춰 위생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건축학적 디자인과 강력한 청정 성능을 갖춘 '노블 공기청정기 2'가 호평을 얻었다. 강력한 4D 입체청정 필터 시스템과 공기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에어 팝업 모션을 탑재했으며, 작은 공간부터 큰 공간까지 다양한 평형대를 위한 라인업을 갖췄다.
비데 부문은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룰루 슬리믹 비데'가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자사 최소 사이즈인 83mm(밀리미터)의 얇은 두께로 욕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주기적으로 전기분해 살균수를 생성해 유로·노즐·도기를 모두 강력 살균하는 시스템도 갖춰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코웨이를 향한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환경가전의 역사를 상징하는 1등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