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사 제이앤티씨는 베트남법인에 1500만 달러(약 224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지난해 9월 26일과 10월 30일 공시된 내용과 연계된 것으로, 신규사업인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유리플래터의 올해 양산 물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이와 함께 신규 시설 투자금액도 기존 33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증액했다.

특히 이번 투자자금은 지난 13일 공시한 바와 같이 모회사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NH투자증권에서 사모사채 형태로 300억원을 조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제이앤티씨가 베트남법인의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투자를 위해 1500만 달러 출자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며 "신규사업인 HDD 유리플래터의 하반기 본격 양산 준비에 돌입하면서 사업 가시화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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