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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집중투표제 배제' 삭제…허서홍 대표 "고객 가치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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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19일 주주총회에서 고객 경험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정관 변경으로 주주권 보호를 높였다.
  • 지난해 매출 11조9574억원, 영업이익 292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기 주총서 개정 상법 반영한 정관 변경안 의결
"올해 AI·데이터 도구 투자 확대, 경쟁력 높일 것"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모든 판단과 실행의 기준을 고객 경험에 두겠다"며 올해 고객 경험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19일 서울 강동구 강동그린타워 6층 GS리테일 동북부사무소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19일 서울 강동구 GS리테일 동북부사무소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사진=GS리테일]

이날 주총에서는 ▲제55기 재무제표 등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사외이사 이상규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안동현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GS리테일은 이번 주총에서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정관 변경안을 의결,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도입 근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독립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상향 및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 강화, 전자증권제도 및 상법 반영 조항 정비 등이 포함됐다.

GS리테일은 이를 통해 주주권 보호와 주주총회 운영의 투명성·접근성을 높이고 주주 의견이 보다 충실히 반영되는 구조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의장을 맡은 허 대표는 참석한 주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지난해는 소비 둔화와 채널 간 경쟁의 심화로 유통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된 한 해였다"라며 "이 같은 환경 속에서도 GS리테일은 전사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매출 11조957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1% 증가한 2921억원을 달성했다.

허 대표는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그 일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의 실제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속히 실행하고,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라며 "AI와 디지털 도구에 대한 투자와 활용을 지속 확대해 운영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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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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