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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공격리' 3명 등 14명 추가 확진...체육시설 연관도

  • 기사입력 : 2021년02월17일 11:39
  • 최종수정 : 2021년02월17일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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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북구 소재 병원과 동구 소재 체육시설 연관 확진자가 이어지는 등 밤새 신규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12명, 해외유입 사례 2명 등 14명이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517명으로 늘어나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지역감염 사례는 8376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41명이다.

코로나19 음압병실[사진=뉴스핌DB] 2021.02.17 nulcheon@newspim.com

밤새 북구 소재 병원 연관 대구의료원에서 공공 격리 중이던 3명이 추가 발생하고 자가격리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병원 연관 누적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불어났다.

또 동구 소재 체육시설 연관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 2명 중 1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되고, 또 1명은 자가격리 상태에서 증상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추가 확진됐다.

체육시설 연관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증가했다.

기존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발생하고 또 따른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추가 확진됐다.

이날 발생한 해외유입 사례 2명은 각각 캐나다와 UAE에서 입국해 진단검사를 받아 추가 확진됐다.

또 다른 신규확진자 1명은 대구에서 검사 후 주소지로 이관됐다.

대구시가 설 연휴 이후 특별 방역 강화를 위해 국채보상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운영 첫날인 15일 428명이, 이튿날인 16일에 410명 등 이틀간 838명이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구지역의 이날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59명이며 이 중 143명은 지역 7곳 병원에서, 16명은 지역 내외의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소) 치료받고 있다.

대구시는 17일 중으로 확진환자 1명이 입원(소)예정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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