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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에 보건용 마스크 25만개 전달

위머스트엠·경기종합약품·에스테크엠 등 공동기부

  • 기사입력 : 2021년02월10일 10:12
  • 최종수정 : 2021년02월10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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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위머스트엠과 경기종합약품, 에스테크엠 등 마스크 유통 및 제조업체와 10일 '취약계층 마스크 기부전달식'을 진행한다.

세 업체는 지난 1월 교정본부, 한국농아협회 및 농아인협회 노인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 마스크 41만개를 공동 기부한바 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취약계층이 생활하고 이용하는 서울시 관내 복지시설에 KF94 케이마스크 25만개(1억 4500만원 상당)를 전달한다.

이용준 위머스트엠 대표는 "KF94 케이마스크 전문 제조업체인 경기종합약품, 에스테크엠과 함께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코로나 위기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해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다수의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방역을 책임질 마스크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에 힘입어 앞으로도 서울시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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