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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하루 만에 139명 추가…다시 세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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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39명 신규 확진
누적 2만5508명 양성 판정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39명 추가돼 2만550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수는 90명으로 83일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가 된 것이다.

신규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2명, 확진자 접촉 68명, 해외유입 6명 등이다. 나머지 53명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에서 의료진들이 이송가방에 담긴 백신을 접종실로 운반하고 있다. 2021.02.09 photo@newspim.com

주요 짐담감염 사례 가운데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신규 확진자가 2명 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85명을 기록했다. 노원구 요양시설과 관련해서도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북구 사우나와 중랑구 아동시설에서도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區)별로는 용산구에서 14명이 무더기로 신규 확진됐다. 이들 중 1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존 확진자 접촉을 통해 감염됐으며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1명은 해외 입국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은평구와 중랑구에서도 각 11명씩 신규 확진자가 늘었고 강동구에서는 10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동구 고덕동 신축빌라 건설공사장 관련 확진자도 18명이 늘었다. 중구에서는 9명이, 양천구에서는 7명이 각 신규 확진됐다. 

구로구와 서초구에서도 6명씩 확진자가 추가됐으며 이밖에 관악구·강서구·강남구에서도 각 4명이 추가 양성으로 나타났다.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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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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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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