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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하루 만에 139명 추가…다시 세 자릿수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39명 신규 확진
누적 2만5508명 양성 판정

  • 기사입력 : 2021년02월09일 20:52
  • 최종수정 : 2021년02월09일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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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39명 추가돼 2만550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수는 90명으로 83일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가 된 것이다.

신규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감염경로는 집단감염 12명, 확진자 접촉 68명, 해외유입 6명 등이다. 나머지 53명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에서 의료진들이 이송가방에 담긴 백신을 접종실로 운반하고 있다. 2021.02.09 photo@newspim.com

주요 짐담감염 사례 가운데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신규 확진자가 2명 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85명을 기록했다. 노원구 요양시설과 관련해서도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북구 사우나와 중랑구 아동시설에서도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區)별로는 용산구에서 14명이 무더기로 신규 확진됐다. 이들 중 1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존 확진자 접촉을 통해 감염됐으며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1명은 해외 입국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은평구와 중랑구에서도 각 11명씩 신규 확진자가 늘었고 강동구에서는 10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동구 고덕동 신축빌라 건설공사장 관련 확진자도 18명이 늘었다. 중구에서는 9명이, 양천구에서는 7명이 각 신규 확진됐다. 

구로구와 서초구에서도 6명씩 확진자가 추가됐으며 이밖에 관악구·강서구·강남구에서도 각 4명이 추가 양성으로 나타났다.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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