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과자·아이스크림도 내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웰푸드 등 제과업체들이 19일 4월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했다.
  • 9개 품목 평균 4.7%, 빙그레 아이스크림 8.2% 등 최대 20% 낮췄다.
  • 대표 제품 제외로 소비자 체감 효과는 제한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 물가 기조 동참 속 선별 인하
대표 제품은 모두 빠져…소비자 체감 의문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웰푸드와 빙그레, 오리온, 삼립 등 주요 제과·빙과·양산빵 업체들이 오는 4월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다만 대표 제품은 제외된 선별 인하 방식이어서 소비자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19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제과·빙과·양산빵 업체들은 일부 제품 가격을 100~400원, 최대 13.4% 인하한다. 최근 정부가 물가 안정 기조를 강조하면서 제당·제분업체를 시작으로 라면, 빵에 이어 가공식품 전반으로 가격 인하 흐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난 1월 29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진열돼 있는 과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롯데웰푸드는 제과·빙과·양산빵 등 9개 품목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 비스킷 '엄마손파이'는 2.9%, 캔디류는 4% 낮아지며, '기린 왕만쥬'와 '한입 꿀호떡' 등 양산빵은 최대 6.7% 인하된다. 빙과 제품인 '찰떡우유빙수설'과 '와 소다맛 펜슬'도 각각 6.7%, 20% 가격이 낮아진다. 

빙그레는 '링키바', '구슬폴라포', '왕실쿠키샌드' 등 아이스크림 6종 가격을 평균 8.2% 인하한다. 오리온은 '배배', '바이오캔디', '오리온웨하스' 등 3개 제품 가격을 평균 5.5% 낮추고, 해태제과는 '계란과자 베베핀'과 '롤리폴리' 등 비스킷 2종을 평균 5% 인하한다. 삼립 역시 '포켓몬 고오스 초코케익' 등 5개 제품 가격을 평균 5% 조정한다.

이번 가격 인하는 물가 안정 정책에 대응하는 성격이 크지만 인하 대상이 일부 품목에 그친다는 점에서 한계도 지적된다. 빙그레의 '메로나'와 '투게더', 롯데웰푸드의 '빼빼로', 오리온의 '초코파이'와 '포카칩', 해태제과의 '홈런볼'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은 대부분 제외됐다.

업계에서는 내수 부진과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수익성을 고려해 인하 품목을 선별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물가 하락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