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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병원 '남선우 병원장' 취임…중부권 첫 여성 병원장

  • 기사입력 : 2020년08월06일 10:04
  • 최종수정 : 2020년08월06일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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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에서 여성 최초의 병원장이 탄생했다.

선병원재단 대전선병원은 제11대 병원장에 뇌졸중 분야의 권위자 남선우 박사가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남선우 병원장 [사진=대전선병원] 2020.08.06 gyun507@newspim.com

남 박사는 환자 제일주의인 것으로 유명하다. 병원장으로서 남선우 원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대전선병원이 지금까지 해왔듯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화적인 병원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병원 문턱을 더 낮춰 마음을 다해 대전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를 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소망을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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